아들은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한다.
고민이 아니라 괸두겠다는 마음이 확고하다.
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어도 함께 사람과 일이 맘에 들면 되는거지. 성장 과정에서 많이 겪어야 할 일. 선택의 기준을 어른 또는 과거세대의 시선으로 충고하지 말자...
나는 마들렌을 구우며 나름 심신수양의 시간을 가져 봤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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