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박야영장이있고, 곧게 쭉 뻗은 해변을 따라 걷기 좋다.
가게,식당,유흥시설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다. 다음에는 돗자리와 물만 간단히 챙겨와서 바닷소리 들으며 쉬어가냐겠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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