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시회 나도 가 봤다. 무료고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
벽에 걸린 바나나, 무릎꿇은 히틀러 등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. 흰 보자기를 뒤집어쓴채 눈만 빼꼼이 내놓은 아기코끼리가 기억에 남는다. 세상에 나서기 두려워 자신을 가리고 보자기의 구멍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설명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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